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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같은 엑셀 파일을 열어 숫자를 옮기고, 여러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모아 보고서를 만들고, 같은 확인 작업을 손으로 되풀이하는 일은 어느 회사에나 있습니다. 작은 자동화 도구 하나면 줄일 수 있는 일이지만, 개발 인력이 따로 없거나 일정을 잡기 어려워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AutoDev는 이런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업무 자동화 개발 서비스입니다.
AutoDev는 무엇인가
AutoDev는 비즈스프링이 운영하는 경쟁사·시장 변화 알림 서비스 눈치 : nunchi.biz의 고객을 위한 개발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지금 반복하고 있는 업무를 함께 살펴보고, 자동화할 범위와 완료로 볼 기준을 먼저 합의한 뒤 개발합니다.
개발은 비즈스프링이 사내 제품 개발에 쓰고 있는 승인·검증형 자동개발 체계로 진행합니다. 이 체계는 AutoDev 팀이 사내에서 직접 설계하고 실제 제품 개발에 적용하며 다듬어 왔습니다. 한 문장으로 줄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개발하고, 다른 AI가 검증하고, 사람이 최종 승인합니다.
왜 이런 방식으로 개발하는가
AI에게 개발을 맡기면 빠르게 결과물이 나옵니다. 문제는 AI가 “완료했습니다”라고 답한 것이 실제로 업무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코드가 만들어진 것, 테스트를 통과한 것, 다른 쪽이 다시 확인한 것, 실제 환경에 반영된 것, 업무에서 기대한 결과가 나온 것은 모두 다른 단계입니다.
그래서 AutoDev는 개발 전에 바꿀 범위를 문서로 고정하고, 개발한 AI와 다른 AI가 결과를 독립적으로 검증하며, 운영 반영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사람이 승인한 뒤에만 진행합니다. 비즈스프링은 이 방식을 사내 제품 개발에 먼저 적용해, 콘텐츠·데이터 제품을 잇는 실제 업무 흐름에서 작업 계약 → 보정 → 재검증 → 독립 검증 → 사람 승인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동작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어떤 업무를 맡기면 좋은가
| 분야 | 예시 업무 |
|---|---|
| 엑셀·문서 정리 | 여러 파일을 합치고 형식을 맞추는 작업 |
| 데이터 수집·정리 | 여러 사이트·시스템의 숫자를 한 곳에 옮기는 작업 |
| 보고서 자동화 | 매주 같은 형식으로 만드는 보고서 |
| 알림·모니터링 연결 | 눈치 : nunchi.biz에서 받은 변화를 사내 메신저·문서로 잇는 작업 |
| AI 업무 연결 | AI 대화창에 매번 자료를 붙여 넣는 작업 |
모든 업무가 개발로 가지는 않습니다. 이미 있는 기능이나 서비스로 해결되면 그 방법을 먼저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사 변화 확인은 눈치 : nunchi.biz로, 검색·상권·입찰 조사는 눈치 : nunchi.biz 부가 서비스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들어야 할 때만 AutoDev로 개발합니다.
가상 사례: 주간 경쟁사 보고서를 만드는 마케팅 담당자
생활용품 쇼핑몰의 마케팅 담당자(가상 사례)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눈치 : nunchi.biz 브리핑 메일을 열고, 경쟁몰 다섯 곳의 판촉 변화를 엑셀에 옮겨 적은 뒤, 지난주 자사 판매 데이터와 나란히 놓아 팀 보고서를 만듭니다. 메일을 읽고, 표를 만들고, 판매 파일을 합치고, 보고서 양식에 붙이는 데 매주 오전 시간이 대부분 들어갑니다.
AutoDev는 이 업무를 다음처럼 나눕니다.
| 업무 단계 | 지금 방식 | AutoDev 이후 | 맡는 쪽 |
|---|---|---|---|
| 경쟁사 변화 모으기 | 브리핑 메일을 읽고 엑셀에 옮겨 적기 | 눈치 : nunchi.biz 웹훅·MCP로 받은 변화를 표로 자동 정리 | 자동화 |
| 자사 판매 데이터 합치기 | 파일 여러 개를 열어 복사·붙여넣기 | 정해진 폴더의 파일을 읽어 한 표로 합치기 | 자동화 |
| 보고서 초안 | 양식에 표를 붙이고 문장 작성 | 표와 변화 요약이 들어간 초안 생성 | 자동화 |
| 해석과 대응 결정 | 담당자 판단 | 담당자 판단(그대로) | 사람 |
| 팀 공유 | 메일 작성·발송 | 담당자가 확인한 뒤 발송 | 사람 승인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석과 대응 결정, 그리고 외부로 나가는 공유는 사람에게 남겨 둔다는 점입니다. AutoDev는 모으고 합치고 초안을 만드는 노동을 줄이고, 담당자는 판단에 시간을 씁니다.
개발이 끝났다고 말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
| 확인 항목 | 예시(가상) |
|---|---|
| 범위 안의 변경인가 | 작업 계약에 적힌 폴더·파일만 읽고 쓰는지 확인 |
| 테스트를 실제로 돌렸는가 | 지난 4주치 실제 파일로 표가 맞게 만들어지는지 실행 |
| 다른 AI가 다시 확인했는가 | 개발하지 않은 쪽이 결과와 테스트 증거를 검토 |
| 사람이 승인했는가 | 담당자가 결과 표를 보고 반영을 승인 |
| 업무에서 성공했는가 | 다음 월요일 실제 보고서 작성에 써 보고 확인 |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AutoDev는 사람을 대신하려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AI는 반복 조사, 개발 초안, 테스트, 증거 정리를 맡고, 사람은 무엇을 만들지, 위험을 감수할지, 언제 반영할지를 판단합니다. 비즈스프링이 내부에서 지키는 원칙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노동은 AI에게, 판단과 경험은 사람에게, 경험의 축적과 재사용은 조직에게.
이 블로그에서 다룰 이야기
- AutoDev 소식: 서비스 범위와 새 소식
- 개발 기록: 승인·검증형 자동개발로 실제 개발한 과정
- 자동화 사례: 엑셀·데이터·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사례
지금 반복하고 있는 업무가 있다면 개발 문의로 알려 주십시오. 업무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AutoDev의 개발 방식과 진행 절차는 사이트의 소개(https://autodev.nunchi.biz/about/)와 개발 방식(https://autodev.nunchi.biz/how-it-works/)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